38년과 26년 역사를 가진 토종 IT기업 시스원과 누리텔레콤이 작년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렸다. 두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한 '2019 벤처천억기업 기념식'에서 기념패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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